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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EVELOP_NOTE/그 외

[Python]가상환경 생성 및 Django 셋팅하기

서비스를 개발하기 위한 첫번째 단계인
VM구성과 Pycharm을 이용한 Django 셋팅 과정 정리

 

[가상환경 셋팅]

1. 가상환경을 생성할 디렉토리를 생성하고 해당 디렉토리 내부로 진입

 

 

2. 가상환경 생성

->  Python 3.5 이후부터 venv가 파이썬 표준 라이브러리에 내장되어 있기 때문에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으며, Terminal 혹은 cmd 창에서 가상 환경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.

python -m venv test_venv #가상환경 생성

 

 

3-1. 가상환경 활성화

source [가상환경이름]/bin/activate

-> 좌측의 괄호안에 가상환경이름이 표시되며, 가상환경이 활성화된것을 확인할 수 있다.

 

3-2. 가상환경 비활성화 및 삭제

deactivate # 가상환경 비활성화(비활성화가 완료되면 좌측에 표시되던 괄호안의 가상환경이름이 없어진다.)

sudo rm -rf [가상환경이름] # 가상환경 삭제

 

 

 

[Pycharm Django 셋팅]

0. 프로젝트파일을 미리 생성하거나 git clone을 진행한다.

 

1. Project 생성

(0) Django : Django로 프로젝트를 셋팅하겠다!

 

(1) Location : 연결하고자 하는 프로젝트 디렉토리(작업파일)

 

(2) New environment using : python가상환경을 사용할것인지, conda 가상환경을 사용할것인지를 선택한다.

(이번 예시에서는 위에서 python 가상환경을 생성했고, 거기에 연결할거기때문에 python 가상환경을 선택한다. 만약 conda를 선택한다면, 앞단계에서 굳이 가상환경을 생성해줄 필요가 없이 이단계에서 생성할 수 있는것으로 보인다.)

 

(3) Location : 앞전에 생성한 python 가상환경을 연결해준다.

 

(4) Base Interpreter : 개발을 진행할 대상 python의 경로를 선택한다. 파이썬의 버전은 이 선택한 경로의 파이썬의 버전을 사용하게 되는것이다. 다만, 앞에서 conda를 선택했다면 파이썬의 버전을 아래 체크박스 영역에서 선택하여 가상환경을 셋팅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.(conda가상환경으로 셋팅하는것이 상당히 편해보인다...그래서 인지 구글링할때 conda 사용자가 굉장히 많은 것 같았다. 다만, conda의 단점은 무엇이 있을지,,,나중에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.)

 

2. 확인

-> 가상환경을 기반으로 기본 파일들이 생성된것을 확인할 수 있다.